728x90 크로아티아패키지3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패키지 여행 선택관광 후기- 블레드(블레드 성, 블레드 호수 통통배), 트로기르(도보 관광), 두브로브니크(스르지산전망대 선택 관광 할까, 말까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패키지여행 선택관광 후기 저는 선택관광이 모두 포함된 상태로 결제해서 현장에서 선태관광에 참여할지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여행의 동행자는 간 김에 다 하자~타입이라 그렇습니다. 이런 동행자의 여행 성향 덕에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분명히 장점입니다. 이번 여행 총 3가지 선택 관광이 있는 상품이었습니다. 하나하나... 개인적 생각을 남겨보자면.... 1. 블레드 성+섬(플래트나) - 80유로/인 먼저 블레드 성에 올라 블레드 섬과 호수 배경으로 사진 찍기, 작은 박물관 구경하기 그다음 블레드 호수의 작은 배를 타고 블레드 섬 다녀오기(이 배 섬까지 이동만 하는 배입니다.) 블레드 성에서 보이는 블레드 섬은 손톱만 합니다만, 푸르고 화창한 하늘아.. 2023. 10. 11. 교원 투어 발칸 패키지 여행 후기."모든 날이 좋았다.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발칸 2국 9일"-패키지 여행 고르는 방법, 주의 사항, 선택관광 [모든 날이 좋았다.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발칸 2국 9일] 교원 투어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패키지 여행 후기 멀리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여러 여행지 중 선택지 상위에 오른 것이 크로아티아였다.. 이미 많은 지역을 여행한 친구와 그만큼은 아니지만, 가보고 싶은 곳은 차근차근 여행 중인 내가, 가보지 않은 나라이면서 가보고 싶은 곳이 있는 나라.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 평소대로 자유여행을 우선으로 두고 떠나고 싶은 곳의 항공편을 찾아보았다. (자유여행의 핵심은 저렴한 항공편이라고 생각한다.) 직항 항공편도 없고 환승 항공편도 선택지가 적었다. 연일 여행객이 많다고 기사가 나오지만, 아직 항공 노선의 회복은 완전한 것이 아닌 것 같았다. 넉넉히 기간을 두고 내년 초반까지의 항공편을 살펴보았지만, 적당하다 .. 2023. 10. 7. 23년 9월 18일 슬로베니아 피란, 크로아티아 로빈과 풀라 날씨 23년 9월 18일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날씨입니다. 슬로베니아 피란 19도 26도 크로아티아 로빈 최저 19도 최고 27도 크로아티아 풀라 최저 20도 최고 26도 바닷가 마을을 찾아가는 날입니다. 날씨는 세 도시 19도에서 27도, 구름 밑에 비 그림, 번개까지, 구글 날씨 검색을 하니 비가 올 수 있다고 하네요. 강수 확률은 4프로, 실제로 하늘은 종일 회색 구름이 잔뜩 오후 4시 반경에는 빗방울이 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우산을 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기온은 26, 27도 정도인 것 같지만 바닷가라 그런지 전날보다 습한 느낌, 바닷가 특유의 진득거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현지인인지, 동양인 여행자를 제외한 대부분이 오늘도 한 여름 복장입니다. 아직까지 바닷물이 그렇게 차갑지는 않은지 오전부터 .. 2023. 9. 19.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