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이 오기전에 남쪽 여행-남해 여행 * 통영여행*

* 케이블카 운영 시간은 통영관광개발공사http://www.ttdc.kr/ >>이곳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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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와 통영은 꽤 가깝죠.

목표는 케이블카, 한시간 가까이 기다려 케이블 카에 올랐습니다.

통영의 케이블카는 꽤 아슬아슬 하다는 말을 듣고 내심 기대 했었는 데, 그저 덜컹 한번 할 뿐 평범합니다. 

하지만 전망대 위에서 바라보는 남해의 바다에 또 감탄했습니다.

케이블 카에서 내려 땀을 조금만 흘리면

이렇게 멋진 바다와 섬의 한가운데 서 있는 근사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 케이블카 운영 시간은 통영관광개발공사http://www.ttdc.kr/   >>이곳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일찍 가세요. 생각보다 기다리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그리고 통영의 맛난 음식들 중.

충무 김밥은 맛있고 해물 뚝배기도 역시 맛있는 데

꿀빵은 너무 달고

멍게 비빔밥은 역시 대중적이지 못 한 향기를 가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