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동 학대실화1 벽장속의 아이- 오틸리 바이 벽장속의 아이- 오틸리 바이 프랑스 사회를 충격에 몰아넣은 화제의 실화 소설 다섯살 어린 아이 장은 이불에 오줌을 쌌다는 이유로 벽장 속에 갇히게 된다. 세상의 어떤 부모라도 사랑하는 자식에게 줄 수 없는 가혹한 벌이었다. 장의 아버지는 새 아버지였지만 친어머니인 어머니는 새아버지에게 버림 받을 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장을 외면했다. 좁고 컴컴한 벽장 속, 모두에게 외면받은 장은 홀로 남게 된다.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소설속 장은 다섯살, 9개월 간의 학대를 받았지만 실제의 사건의 주인공은 네살 때 부터 8년간 학대를 받았다고 합니다. 8년간의 끔찍한 학대를 견디며 아이가 가장 괴로웠던 시간을 벽장에 갇혀 있던 시간이었답니다. 글로 읽고 이야기로 들으며 분노에 휩싸이는 것으로는 아이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위.. 2013. 6. 18.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