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보고 듣고 읽을 것/일상44 김연아,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그래서 불가능 하다는 걸 알면서도, 꿈처럼 지금의 모습이 영원하기를 바란다. 김연아의 멋진 점프를 보며, 어쩌면 나도 이렇게 제대로 날아오를 수 있지 않을 까...하는, 희망과 꿈을 꾼다. 희망을 주고, 감동을 주는 사람. 응원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이다. 2010. 2. 9. 조권 미방송분, 눈물이 멈추지 않네.. 8년간의 연습생활, 눈물을 멈출 수 없을 만큼의 시간, 음악 프로그램을 보면서 처음으로 감동적이라는 생각을 함. 2010. 2. 9. 이전 1 ··· 5 6 7 8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