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여행71 교토 & 오사카 여행, 오사카관광안내소 주유패스사기-오사카성- 주택박물관-햅파이브hepfive관람차-우메다스카이빌딩공중정원-오사카후지야호텔 13년 4월09일 오사카 여행을 시작합니다/ 오사카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야할 것, 오사카 여행의 필수품, 오사카 주유패스를 사야 합니다. 오사카 주유패스를 파는 곳은 난바역 1층에 있는 관광안내소입니다. 그곳에서 “주유패스”라고 말하면 안내소직원이 주유패스를 꺼내 보여 줍니다. 주유패스는 1일권과 2일권이 있는 데 그 중 1일권 주유패스를 구입했습니다. 1일권 주유패스 가격은 2000엔입니다. 한국인이라고 한국어로 표시된 주유패스 설명책자와 관광지 티켓, 카드승차권을 받았습니다. 간단하게 오사카 주유패스 사용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면 일단 오사카 주유패스는 사용 시점을 시작으로 24시간이 유효한 것이 아니라 구입한 날 첫차부터 막차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지하철을 이용하기위해 개찰구를 통과할 때는 카.. 2013. 6. 23. 걷기 좋은 길-도보 여행하기 "남해 바래길" 남해 바래길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 탐방로 입니다. 8개 총 120km정도가 되는 도보 여행길입니다. 지나는 길에 앵강다숲길이라고 써진 표지판을 보고 예전에 기사로 보았던 남해 바래길이 떠올랐습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매력이 있다는 남해 바래길, 찬 바람이 불 때 즈음, 남해를 다시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www.baraeroad.or.kr/>> 남해 바래길안내 2013. 6. 22. 남해여행- 남해금산보리암과 상주은빛모래해변 - 남해 보리암 가는 방법! 남해의 금산 보리암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2065 055-862-6115 남해 금산 보리암은 본래 원효대사가 초당을 짓고 수도를 했던 곳이었습니다. 후에 태조 이성계가 이곳에서 기도를 드린 후 조선을 세우고 산의 이름을 금산, 절이름을 보리암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의 3대 기도처 중 한 곳이라고 합니다. 한때 주말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나왔었죠. 엄태웅의 108배 미션지... 남해는 원래 섬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남해대교가 있어 보리암이나 남해군의 여러 관광지에 접근하기가 용이합니다. 이번에 다녀온 금산 보리암과 상주은빛모래해변 외에도 공연예술촌, 다랭이마을, 남해바래길등... 좋은 여행지가 많이 있습니다. 보리암 2주차장에서 보리암까지 올라가는 길입니다. 이 길은 천천히.. 2013. 6. 22. 교토 &오사카 여행 셋째날, 교토 아라시야마 (오사카 난바역에서 아라시야마 가는 방법) 1.오사카--> 아라시야마 전날 저녁 교토에서 오사카로. 다음 날 아침 다시, 오사카에서 교토로 향했습니다. 1박2일을 보낸 교토를 다시 찾은 건, 교토의 아라시야마에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도시와 크게 다를 바가 없는 오사카 보다는 일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교토에 더 머물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오사카에서 교토 아라시야마 가는 방법 오사카 숙소는 오사카 후지야 호텔 주변은 번화가라서 여러모로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일단 운동 삼아 도보로 난바역까지 이동했습니다. 난바역까지 이동할 때 오사카후지야호텔에서 가까운 닛본바시 역을 통해 지하도로 움직이면 편리 합니다. *난바역에서 아라시야마로 이동하는 방법은. 우선 난바역에서 우메다역으로 이동합니다( 230엔). 그 다음 다시 우메다역에서 한큐선 이용하여.. 2013. 6. 21. 교토 & 오사카 둘째날, "교토역-은각사-금각사-료안지-니조성-오사카" 둘째날 시작입니다. 숙소를 나와 교토역에서 부터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교토는 지하철 보다 버스 이동이 유리 합니다. 1. 교토역(京都駅, きょうとえき) --->은각사(銀閣寺)(철학의 길-1.7km) *교토역에서 은각사 가는 방법- 은각사까지 가는 버스는 여러대가 있습니다. 그 중, 교토역앞 A1정류장 5번 버스 탑승 후, 은각사 정류장(긴카쿠지미치, 銀閣寺道) 하차하면 됩니다. 은각사를 가장 먼저 찾아 간 이유는 사람들이 없는 시간에 철학의 길을 걷고 싶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철학의 길을 걸으며 사색에 잠겼다는 작가처럼은 아니지만 갑자기 여행을 떠나온 이유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은각사까지 가는 철학의 길은 벚꽃으로 유명한데요. 이 날은 전날 내린 비로 만개한 벚꽃의 모양새가 기대만큼 아름답지는 않았습니다.. 2013. 6. 20. 교토 &오사카 둘째날. 교토 여행기- 교토게스트하우스 "교토하우스" & 관광안내소& 교토 관광지도 받기 교토에서의 첫 아침, 여행의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숙소였던 교토 하우스는 교토의 비싼 숙박비를 고려하자면 꽤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방음의 문제는 일본의 건물들이 대체로 그런 것 같으니 빼두고 생각해 보면, 샤워시설이나 화장실도 깨끗하고 이용이 편리 했습니다. 호텔이 아니니 조금 허술한 침대도 피로감에 매우 안락함을 느끼며 잠을 잤습니다. 교토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비싼 호텔대신 교토하우스 같은 교토의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갑습니다. * 교토게스트하우스 "교토하우스"- 숙박비 비싼 교토에서 그만 하면 아주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이동방법 및 예약은 ( www.kyoto-house.com/) >> 교토하우스 사이트에 들어가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아침 8시가 못된 시각, 잠을 잤.. 2013. 6. 20.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 300x250